추가 리스보에타 호텔
본문
SJM 계열의 "리스보에타" 호텔
스탠리 호의 아들이자, 리스보에타 책임자인 "아르날도 호"
"리스보에타 호텔" 574개 객실,
"메종 록시땅 호텔" 164개 객실,
"카사 데 아미고 호텔" 82개 객실까지
총 3개의 브랜드에서 82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리조트
객실 소개
특히, "카사 데 아미고" 호텔은 국내의"라인 프랜즈"와 계약을 맺어,
라인 프랜즈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의 객실을 선보여
가족 단위의 한국 관광객에게도 큰 만족도를 선사합니다!
편의 시설
리스보에타 호텔의 전체적인 테마는 "오래된 마카오에 경의를 표함"을 컨셉으로
1960년대 옛 마카오 현지인들의 기억에 새겨진 상징적인 건물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양식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로움을 이룬 형태로 설계
리스보에타는 기존 마카오 타 호텔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레저/엔터테이먼트적인 "관광의 요소"를 더 부각시켜
타 리조트와 차별화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는데요,
대표적으로 60미터의 높이와 338미터의 길이의
아시아 최초의 "도시 짚라인" 어트랙션과
중국 남부지방 최초이며, 최대속도 280km의
"실내 스카이 다이빙" 시설
또한 "아이맥스"와 "MX4D" 극장이 런칭되어,
관광객 뿐만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리스보에타 호텔은 기존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하고 있는 타 호텔 리조트와
차별화 된 전략으로 리조트를 운영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만큼,
앞으로 이 호텔에 대한 귀추가 굉장히 주목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