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가 그렇게 예의없는 호칭이야? 리젠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26 4,508 21 0 목록 본문 0 SIGNATURE 입력한 서명이 없습니다. 댓글목록21 K222님의 댓글 K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37 님아? 님아? 태풍님의 댓글 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39 간호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듯 간호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듯 Z스키님의 댓글 Z스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0 30년전에 동네 오락실에가서 동전 바꾼다고 아저씨보고 "저기요~ 동전 바꿔주세요~~" 했다가 쫒겨났던 기억이;;; 그당시 동전 기계가 출시하기 전이라... 사람이 직접 동전 바꿔줬음.. 30년전에 동네 오락실에가서 동전 바꾼다고 아저씨보고 "저기요~ 동전 바꿔주세요~~" 했다가 쫒겨났던 기억이;;; 그당시 동전 기계가 출시하기 전이라... 사람이 직접 동전 바꿔줬음.. 선풍기님의 댓글 선풍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2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나이키님의 댓글 나이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4 안경사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구요 안경사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구요 쓰레기통님의 댓글 쓰레기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42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사님... 말 몇마디에 기분좋고 나쁘면 이왕 좋은게 좋죠.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사님... 말 몇마디에 기분좋고 나쁘면 이왕 좋은게 좋죠. 무인택배함님의 댓글 무인택배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47 여사님 그리고 그외는 다 선생님 깔끔 합니다. 여사님 그리고 그외는 다 선생님 깔끔 합니다. 헬리콥터님의 댓글 헬리콥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53 쌤~이요 쌤~이요 스타벅스님의 댓글 스타벅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54 아 뜩흠 아 뜩흠 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03 보소! 어이! 이런것만 아니면 무난한거 아닌가요? 보소! 어이! 이런것만 아니면 무난한거 아닌가요? 기타리스트님의 댓글 기타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1 기본적으로 상대방 존중이 없어보임. 기본적으로 상대방 존중이 없어보임. 코요테님의 댓글 코요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3 식당에서는 눈 안마주치고 허공에 대고 "사장님"하면 누구든 달려옵니다 식당에서는 눈 안마주치고 허공에 대고 "사장님"하면 누구든 달려옵니다 무손실님의 댓글 무손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5 살다보니 상대방 호칭을 조금 높여 부른다면 결국 나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대형마트 캐셔아주머니들 전 일부로 여사님으로 불러드려요. "여사님 여기 종량제봉투요" 밝은표정으로 후다다닥 달려오십니다. 식당가서 이모란 호칭은 절대 안쓰고 "여사님 여기 반찬리필이요".. 등등..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다는게 원칙... 동네의원가서 데스크 앉아있는 간호조무사들도 선생님이란 호칭 써주고..내가상대존중=상대가나를존중 살다보니 상대방 호칭을 조금 높여 부른다면 결국 나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대형마트 캐셔아주머니들 전 일부로 여사님으로 불러드려요. "여사님 여기 종량제봉투요" 밝은표정으로 후다다닥 달려오십니다. 식당가서 이모란 호칭은 절대 안쓰고 "여사님 여기 반찬리필이요".. 등등..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다는게 원칙... 동네의원가서 데스크 앉아있는 간호조무사들도 선생님이란 호칭 써주고..내가상대존중=상대가나를존중 맥라렌님의 댓글의 댓글 맥라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6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2 저기요까지는 무난하지않나요 ... 제가 둔한건가 저기요까지는 무난하지않나요 ... 제가 둔한건가 페라리님의 댓글 페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8 저기요가 존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립어학원에서도 '저기요' '여기요' 이런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말이죠 저기요가 존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립어학원에서도 '저기요' '여기요' 이런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말이죠 쿠쿠님의 댓글 쿠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56 저기요 배울만한 좋은 내용 보고 수긍하며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보자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안 그렇습니까? 예? 저기요 제말 들으셨죠? 저기요! 저기요 배울만한 좋은 내용 보고 수긍하며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보자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안 그렇습니까? 예? 저기요 제말 들으셨죠? 저기요! 리모콘님의 댓글 리모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1:00 저기요가 존중안한다는건 진짜 그냥 자격지심같음 ㅋㅋㅋㅋㅋ 저기요가 존중안한다는건 진짜 그냥 자격지심같음 ㅋㅋㅋㅋㅋ 신라면님의 댓글 신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0 호칭이 가는 장소마다 직급마다 다 다른데, 외우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호칭이 가는 장소마다 직급마다 다 다른데, 외우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토쟁이님의 댓글 토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1 이시언의 부산식 부르기 생각나네요 예~? 이시언의 부산식 부르기 생각나네요 예~? 배슬기님의 댓글 배슬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4 여기요. 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라서 문제 없을텐데 여기요. 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라서 문제 없을텐데
태풍님의 댓글 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39 간호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듯 간호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듯
Z스키님의 댓글 Z스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0 30년전에 동네 오락실에가서 동전 바꾼다고 아저씨보고 "저기요~ 동전 바꿔주세요~~" 했다가 쫒겨났던 기억이;;; 그당시 동전 기계가 출시하기 전이라... 사람이 직접 동전 바꿔줬음.. 30년전에 동네 오락실에가서 동전 바꾼다고 아저씨보고 "저기요~ 동전 바꿔주세요~~" 했다가 쫒겨났던 기억이;;; 그당시 동전 기계가 출시하기 전이라... 사람이 직접 동전 바꿔줬음..
선풍기님의 댓글 선풍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2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나이키님의 댓글 나이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6:44 안경사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구요 안경사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구요
쓰레기통님의 댓글 쓰레기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42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사님... 말 몇마디에 기분좋고 나쁘면 이왕 좋은게 좋죠.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사님... 말 몇마디에 기분좋고 나쁘면 이왕 좋은게 좋죠.
무인택배함님의 댓글 무인택배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19:47 여사님 그리고 그외는 다 선생님 깔끔 합니다. 여사님 그리고 그외는 다 선생님 깔끔 합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03 보소! 어이! 이런것만 아니면 무난한거 아닌가요? 보소! 어이! 이런것만 아니면 무난한거 아닌가요?
기타리스트님의 댓글 기타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1 기본적으로 상대방 존중이 없어보임. 기본적으로 상대방 존중이 없어보임.
코요테님의 댓글 코요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3 식당에서는 눈 안마주치고 허공에 대고 "사장님"하면 누구든 달려옵니다 식당에서는 눈 안마주치고 허공에 대고 "사장님"하면 누구든 달려옵니다
무손실님의 댓글 무손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35 살다보니 상대방 호칭을 조금 높여 부른다면 결국 나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대형마트 캐셔아주머니들 전 일부로 여사님으로 불러드려요. "여사님 여기 종량제봉투요" 밝은표정으로 후다다닥 달려오십니다. 식당가서 이모란 호칭은 절대 안쓰고 "여사님 여기 반찬리필이요".. 등등..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다는게 원칙... 동네의원가서 데스크 앉아있는 간호조무사들도 선생님이란 호칭 써주고..내가상대존중=상대가나를존중 살다보니 상대방 호칭을 조금 높여 부른다면 결국 나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대형마트 캐셔아주머니들 전 일부로 여사님으로 불러드려요. "여사님 여기 종량제봉투요" 밝은표정으로 후다다닥 달려오십니다. 식당가서 이모란 호칭은 절대 안쓰고 "여사님 여기 반찬리필이요".. 등등..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다는게 원칙... 동네의원가서 데스크 앉아있는 간호조무사들도 선생님이란 호칭 써주고..내가상대존중=상대가나를존중
맥라렌님의 댓글의 댓글 맥라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6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2 저기요까지는 무난하지않나요 ... 제가 둔한건가 저기요까지는 무난하지않나요 ... 제가 둔한건가
페라리님의 댓글 페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48 저기요가 존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립어학원에서도 '저기요' '여기요' 이런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말이죠 저기요가 존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립어학원에서도 '저기요' '여기요' 이런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말이죠
쿠쿠님의 댓글 쿠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0:56 저기요 배울만한 좋은 내용 보고 수긍하며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보자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안 그렇습니까? 예? 저기요 제말 들으셨죠? 저기요! 저기요 배울만한 좋은 내용 보고 수긍하며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보자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안 그렇습니까? 예? 저기요 제말 들으셨죠? 저기요!
리모콘님의 댓글 리모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1:00 저기요가 존중안한다는건 진짜 그냥 자격지심같음 ㅋㅋㅋㅋㅋ 저기요가 존중안한다는건 진짜 그냥 자격지심같음 ㅋㅋㅋㅋㅋ
신라면님의 댓글 신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0 호칭이 가는 장소마다 직급마다 다 다른데, 외우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호칭이 가는 장소마다 직급마다 다 다른데, 외우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토쟁이님의 댓글 토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1 이시언의 부산식 부르기 생각나네요 예~? 이시언의 부산식 부르기 생각나네요 예~?
배슬기님의 댓글 배슬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2:34 여기요. 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라서 문제 없을텐데 여기요. 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라서 문제 없을텐데
댓글목록21
K222님의 댓글
님아?
태풍님의 댓글
간호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듯
Z스키님의 댓글
30년전에 동네 오락실에가서 동전 바꾼다고 아저씨보고 "저기요~ 동전 바꿔주세요~~" 했다가 쫒겨났던 기억이;;; 그당시 동전 기계가 출시하기 전이라... 사람이 직접 동전 바꿔줬음..
선풍기님의 댓글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나이키님의 댓글
안경사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구요
쓰레기통님의 댓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사님... 말 몇마디에 기분좋고 나쁘면 이왕 좋은게 좋죠.
무인택배함님의 댓글
여사님 그리고 그외는 다 선생님 깔끔 합니다.
헬리콥터님의 댓글
쌤~이요
스타벅스님의 댓글
아 뜩흠
사랑이님의 댓글
보소! 어이! 이런것만 아니면 무난한거 아닌가요?
기타리스트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상대방 존중이 없어보임.
코요테님의 댓글
식당에서는 눈 안마주치고 허공에 대고 "사장님"하면 누구든 달려옵니다
무손실님의 댓글
살다보니 상대방 호칭을 조금 높여 부른다면 결국 나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대형마트 캐셔아주머니들 전 일부로 여사님으로 불러드려요. "여사님 여기 종량제봉투요" 밝은표정으로 후다다닥 달려오십니다. 식당가서 이모란 호칭은 절대 안쓰고 "여사님 여기 반찬리필이요".. 등등..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다는게 원칙... 동네의원가서 데스크 앉아있는 간호조무사들도 선생님이란 호칭 써주고..내가상대존중=상대가나를존중
맥라렌님의 댓글의 댓글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저기요까지는 무난하지않나요 ... 제가 둔한건가
페라리님의 댓글
저기요가 존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립어학원에서도 '저기요' '여기요' 이런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말이죠
쿠쿠님의 댓글
저기요
배울만한 좋은 내용 보고 수긍하며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보자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안 그렇습니까?
예? 저기요 제말 들으셨죠?
저기요!
리모콘님의 댓글
저기요가 존중안한다는건 진짜 그냥 자격지심같음 ㅋㅋㅋㅋㅋ
신라면님의 댓글
호칭이 가는 장소마다 직급마다 다 다른데, 외우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토쟁이님의 댓글
이시언의 부산식 부르기 생각나네요
예~?
배슬기님의 댓글
여기요. 는 나를 지칭하는 말이라서 문제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