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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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
자랐다
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
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
2018년 귀국하여 도박,주식 등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
2019년 강도살인,사기,병역법위반 등의 죄로
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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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떡치기달인님의 댓글
완전 악마 자체인데 뉘우칠 가능성? 판사새끼 또 잠꼬대같은 소리하고있노
승기님의 댓글
중학교 온순??? 커가멶서 피지컬이 커졌나보네 막나가는거보니
핫클럽님의 댓글
악마보다 더한 판사라는 개새기들
땅콩님의 댓글
판사는 저놈이랑 일주일만 살아보고 개선 가능성이 잇는지 판단을해봐라
젭티님의 댓글
교화의 기회ㅋㅋㅋㅋ ㄹㅇ판새는 왜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노
자전거님의 댓글
사형수끼리 배틀로얄시키지
윤도현님의 댓글
무기수가 무기징역받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