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rraac.jpg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횡령액은 1437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공범인 증권회사 전문영업직원 황모씨가 899억원 규모 횡령을 추가확인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횡령한 돈으로 

월 평균 7000만원을 사용하는 호화생활 즐겼다고함

경남은행 측에서는 저 사람이 혼자 해당업무 담당자였고 외부 증권사 직원이 공범으로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