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8만원 받는 미시 파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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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2세 알몸 청소부”…고무장갑만 착용,
시간당 8만원 버는 쿨한 직업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알몸 청소부인 로티 래(32) 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래 씨는 알몸으로 청소할 뿐 하는 일은 동료들과 똑같다.
스스로 자유분방하다고 밝힌 그녀는 6년 전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당시 알몸이 되는 것을 좋아했고 인센티브도 괜찮아 “한번 해보자”라며 도전했다.
친구들과 가족들도 그녀의 직업을 안다.
래 씨는 “친구와 가족들은 왜 알몸 청소 일을 하는 지 궁금해 한다”며
“고객인 남자들이 이상하고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지만 대체로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30대 40대 미시 파출부들
기아급수적으로 생기고 변형되서
k파출부로 해외에 역진출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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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새대갈님의 댓글
돈만 벌면 장땡이지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
하늘봐눈님의 댓글
청소를빙자한 성매매지 ㅂㅅ
아리랑튜님의 댓글
계속따라다녀야겠노
롤충검거반님의 댓글
백마년 뒷태 이쁘네
따먹고 싶다.
맹구지님의 댓글
저걸 으째 참노 시간당이니까 포함이겠지 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