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속옷 ㅁㅌ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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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년 자취방에 김치 가져다 주라고 해서 왔는데 시발련이 남친이랑 여행갔노 오줌싸고 가려고 화장실 들어왔더니 브라자 빤쓰
손빨래 해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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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냉면님의 댓글
누나 이쁘냐 가슴크냐
터줏대감님의 댓글
어머 속옷 깔 이쁘네
국산님의 댓글
젖은거 저기 걸어두면 곰팡이 생길텐데 ㄷㄷ
니누나 쨈지 곰팡이 안들어가게 조심하라해라
떡뽁이님의 댓글
당근해라 15만원 벌겠네
이병헌님의 댓글
씹걸레 창녀같은년.... 개같이 따먹어버려라 걸레년
짭짜리님의 댓글
씨발 저지랄로 해두면 빨래 쉰내 존나나는데 멍청한년 존나 맛있을듯
사나아이가님의 댓글
왜 화장실에 널어놓냐
딜러님의 댓글
근데 왜 햇빛에 안말릴까 뽀송뽀송한걸 입는게 모든부분에서 좋을꺼같은데 최소한 드라이어로 말려서라도 그냥 끝내지 습한 화장실에서 건조시키진 않겠다
비빔면님의 댓글
속옷을 습한 욕실에 널어두는 개빡대가리년도 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