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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타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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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거 줘팰수도없고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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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참이슬님의 댓글
현대미술임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맞으면서 크는거다
구찌님의 댓글
애 가진 부모 입장에서 저런 상황이면 행복할까 좆같을까
아반떼님의 댓글
좆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남의 대명사
닭도리탕님의 댓글
관종력이 어느정도여야 저걸 안지우고 냅두는거냐?
반바지님의 댓글
저건 줘패도 인정이다
가을이님의 댓글
쟤들은 태어나고 싶어서 나왔겠냐 ㅎㅎ 주의만 주고 웃어넘기면 됨.
프라다님의 댓글
마치 맹모의 마인드로 사는것같지만 현실은 그냥 애새끼 버르장머리 없는듯 ㅋ
아레스님의 댓글
아이의 마음이 다칠까봐 수리하지 않고 타고 다니는 부모님의 마음이 참 따뜻 .... 하기는 개뿔 시팔 내 자식이였으믄 뭉둥이로 3박 4일 찜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