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가 없어지는 슬픈 이유 대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00 5,309 8 0 목록 본문 0 SIGNATURE 입력한 서명이 없습니다. 댓글목록8 토신님의 댓글 토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24 한 20~30년지나면 진짜 제사는 책에서 혹은 민속촌에서만 볼듯요 혹은 TV에서 한 20~30년지나면 진짜 제사는 책에서 혹은 민속촌에서만 볼듯요 혹은 TV에서 주식짱님의 댓글 주식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25 점점 갈수록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없어져가겠죠 점점 갈수록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없어져가겠죠 마이콜님의 댓글 마이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2 유교 절대지켜!! 유교 절대지켜!! 막걸리님의 댓글 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3 제가 아버지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은 이미 조상들 노여움으로 끝장났겠냐고.. 제가 아버지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은 이미 조상들 노여움으로 끝장났겠냐고..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5 직접적인 내조상은 거르고 예수나 부처는 잘도 섬기죠. 더 아이러니한건 각종 사이비 목사들에겐 돈+ 몸까지 바친다는거 직접적인 내조상은 거르고 예수나 부처는 잘도 섬기죠. 더 아이러니한건 각종 사이비 목사들에겐 돈+ 몸까지 바친다는거 똘이님의 댓글 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7 제사 지내는 나라 특. 못사는 나라 제사 지내는 나라 특. 못사는 나라 좀묵자님의 댓글 좀묵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40 망국의 일등공신이 유교 아닌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망국의 일등공신이 유교 아닌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에쿠스님의 댓글 에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41 차례도 없어지고 명절도 없어지고 연휴도 없어지고 차례도 없어지고 명절도 없어지고 연휴도 없어지고
토신님의 댓글 토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24 한 20~30년지나면 진짜 제사는 책에서 혹은 민속촌에서만 볼듯요 혹은 TV에서 한 20~30년지나면 진짜 제사는 책에서 혹은 민속촌에서만 볼듯요 혹은 TV에서
주식짱님의 댓글 주식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25 점점 갈수록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없어져가겠죠 점점 갈수록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없어져가겠죠
마이콜님의 댓글 마이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2 유교 절대지켜!! 유교 절대지켜!!
막걸리님의 댓글 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3 제가 아버지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은 이미 조상들 노여움으로 끝장났겠냐고.. 제가 아버지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은 이미 조상들 노여움으로 끝장났겠냐고..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5 직접적인 내조상은 거르고 예수나 부처는 잘도 섬기죠. 더 아이러니한건 각종 사이비 목사들에겐 돈+ 몸까지 바친다는거 직접적인 내조상은 거르고 예수나 부처는 잘도 섬기죠. 더 아이러니한건 각종 사이비 목사들에겐 돈+ 몸까지 바친다는거
똘이님의 댓글 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37 제사 지내는 나라 특. 못사는 나라 제사 지내는 나라 특. 못사는 나라
좀묵자님의 댓글 좀묵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40 망국의 일등공신이 유교 아닌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망국의 일등공신이 유교 아닌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에쿠스님의 댓글 에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1 15:41 차례도 없어지고 명절도 없어지고 연휴도 없어지고 차례도 없어지고 명절도 없어지고 연휴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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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신님의 댓글
한 20~30년지나면 진짜 제사는 책에서 혹은 민속촌에서만 볼듯요 혹은 TV에서
주식짱님의 댓글
점점 갈수록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없어져가겠죠
마이콜님의 댓글
유교 절대지켜!!
막걸리님의 댓글
제가 아버지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은 이미 조상들 노여움으로 끝장났겠냐고..
자연인님의 댓글
직접적인 내조상은 거르고 예수나 부처는 잘도 섬기죠.
더 아이러니한건 각종 사이비 목사들에겐 돈+ 몸까지 바친다는거
똘이님의 댓글
제사 지내는 나라 특. 못사는 나라
좀묵자님의 댓글
망국의 일등공신이 유교 아닌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에쿠스님의 댓글
차례도 없어지고
명절도 없어지고
연휴도 없어지고